오이부추김치 썸네일형 리스트형 입맛없을때 아삭아삭 오이김치 담그기 하우스 오이와 하우스 부추주문 하우스오이와 하우스부추를 인터넷으로 주문을해봤다 확실히 노지 오이와 다르게 오이가 얇고 길다 안에 수분은 많지만 씨가 많이 여물지 않고 물공급은 잘되었는지 오이가 쓰지 않고 맛있었다 의외로 달아서 깜짝놀람 굵은 소금으로 빡빡 문질러 닦아주고 식초물에 살짝 담가 소독을 해주고 흐르는 물에 깨끗이 세척한다 하우스 재배다보니 겨우내 추운 날에 잘 버텨준아이들이지만 그만큼 병충해 방지도 많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더라.. 특히나오이는 쉽게 무를 수있어 조금씩 자주 담가 먹는데 너무 짜거나 싱거우면 4일만에 팍쉬어 버리기 일쑤인듯하다 쉬운듯 하면서도 어려운것이 생야채 간을 조절하는것인데.. 이번 오이김치도 생각보다 간 보기가 쉽지않았다 먹기 좋은 사이즈로 잘라주고 참고로 나는 오이소백이와 별차이 없는 자칭 오이김치..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