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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이야기

22년형 17인치 그램 노트북으로 인강 시작 어제 새로 데려온 그램 17인치 신상 노트북 확실히 17인치 크구나.... 사회복지도 빨리 끝내야 하는데... 집에 있어도 난 바쁘구나.... ​ 오늘도 영단어 100개 파이팅..... ​ 환급반으로 시작한 해커스인강 너무 좋네.... 기초부터 다시 다져주기~~ ​어제 들여온 나의 그램 노트복 너무 좋다 별도 키보드없이 넓다란 자판이 너무 좋고 무선마우스까지 기본 제공이라 너무 좋다 노트북사양은 2말하면 입아프다.... 더보기
경계복원측량으로 내땅 사수하기 더이상은 못참아 경계 복원 측량이란? 경계복원측량 경계 감정 측량이라고도 하며 지적도 또는 임야도에 등록된 경계 또는 수치 지적부에 등록된 좌표를 실지에 표시하거나 점유하고 있는 토지의 경계가 일치한 지 여부를 확인할 목적으로 실시하는 측량을 말하며 경계 복원 측량 방법은 등록할 당시의 측량 방법과 동일한 방법으로 시행토록 지적법에서 규정하고 있다 ​지적도 또는 임야도에 등록된 경계(境界) 또는 수치 지적부에 등록된 좌표(座標)를 실지(實地)에 표시하거나, (경계점 지상 복원 측량) 점유하고 있는 토지의 경계가 일치한 지 확인할 목적으로 실시하는 측량입니다. ​ © neonbrand, 출처 Unsplash 퇴직금 까먹을까 작년에 세종시에 투자한 76평짜리 과수원이 이렇게 속을 섞힐줄은 꿈에도 몰랐어요 10년 묵힐 거 예.. 더보기
올챙이의 부화가 시작됐어요 진귀한장면 공유해요 자연의신비로움 알에서 부화한 올챙이들은 어디로 가는걸까요 ? 더보기
5회차 아이라이너 문신제거 시술 다사다난했던 지난 1년 2개월의 기록들 작년 2월 문신 지우기 1회차 시술 전 사진으로 가지고 있는 사진은 이거뿐이네요 1년 2개월간 다사다난했던 나의 라이너 문신 삭제 일대기 포스팅 시작할게요 ​ 방문한 날 상담차 들른 날 병원 입구에서 찍었던 사진 같아요 보관된 사진은 없고 지난 블로그에서 퍼 왔어요 이제 보니 정말 두껍긴 했네요 그리고 쌍수 재수술 전입니다 ㅎㅎㅎ 21년 2월 나의 첫 시술한 날 눈썹 중화도 같이 했나보내요 무지 아팠던 걸로 기억해요 눈썹 중화는 다른 곳에서 진행한 거예요 21년 3월 1달 간격으로 2회차 시술하고 3달 후 3회차 시술하자고 했는데 기록도 없고 사진도 없는 거 같아요 검단으로 이사하고 회사도 퇴사하느라 정신없었던 거 같아요 지난 블로그에도 내용이 없는 거 보면 기록을 안 한 거 같은데 오늘 차앤유 방문 시.. 더보기
요즘맛있는과일 단감으로 해먹을수있는요리 단감샐러드 오늘 장을 보기로 마음먹고 오렌지 마트 갔다가 과일값만 10만 원 쓰고 온 나다 요즘 과일도 물가도 다 올랐지만 맛과 당도가 너무 좋아서 요즘 안 사 먹을 수가 없는 노릇 우리 딸도 곧잘 먹기 시작한 딸기도 1 다라에 12000원 샤인 머스켓은 1송이 12000원 바나나 한송이 3000원 단감 1봉에 3000원 배랑 사과 귤은 박스로 구매하니 바로 10만 원 이 훌쩍 넘는다 손님이 오냐고? 그건 아니다.... 그냥 요즘 과일이 맛있어 서다 밥보다 과일을 더 먹는 것 같다 요즘 밥도 반찬도 모두 지겨워서 시켜먹거나 빵으로 대충 때워버린다 반찬 해봐야 버리는게반이다... 싱싱한 과일 쟁여두고 먹는 게 요즘 제일 맛있음 단감은 가을 풍경에 꼭 등장할 정도로 가을을 대표하는 과일이다. 항암효과가 뛰어나고 비타민.. 더보기
단짠단짠 치킨파우더로 고구마 튀김 해본날 튀김가루가 없어서 부침가루를 물 반죽하여 부쳐주었다.. 늘있던 것이 어느 날 똑떨어진 걸 알았을 때 그 짜증... 낮잠을 자고 일어나 갑자기 고구마튀김이 먹고 싶었다 ​ 치킨파우더를 입혀주고 물 반죽 에담가 기름에 튀겨주었다 튀김가루 없이 빠삭하면 그만이 지... 밤고구마도 호박고구마도 아닌 것이 극강의 달달함이 간장 찍어먹으니 단짠 조합이 굿이다 사진에도 바싹함이 묻어나길 바랬는데 전혀 안 그래 보임... 따뜻할 때 먹어야 맛있는 고구마튀김 국물떡볶이에 찍어먹으면 맛있겠다 하지만 오늘은 떡볶이 패스~~ 너무나 맛있는 황금고구마 고구마튀김 칼로리 고구마튀김의 한 개당 칼로리는 크기에 따라 다르지만 500칼로리 정도라고 하네요 전이미 6개를 먹고 있으니 3천 칼로리네요 더보기
겨울 김장김치로 비빔국수와 김치찌개 끓이기 쓴맛 나는 김치 해결 방법 작년 8월 입주 후 냉장고 구입하고 김장 때 한번 김치 넣을 때 열어보고 열어볼 일이 없다가 오늘 처음 김치 뚜껑을 열어보고 싶었죠 아래 칸부터 비우고 있던 터라 위 칸은 생각도 못 하고 있었어요 요즘 집 밥도 잘 안 해 먹기도 하고 살림 손 놓은 지 한참 돼서.... 우리 아이 한글로 도배해놓은 엘지 오브제 김치냉장고 비싸게 주고 맞춤 장까지 했는데.. 이리 보니 뽀대가 안 나네... 이미 김치냉장고 바닥이 넘친 국물로 흥건해져 있었어요 김치통 들어내고 다 닦아내느라 죽는 줄... 왜 진작 열어보지 않았는지... 이렇게까지 넘치게 안 담았던 거 같은데 발효의 힘이 엄청나네요... 김치를 2포기씩 모두 덜어내고 국물도 조금씩 따라내 주고 모두 닦아서 정리해서 다시 넣어주고 꺼낸 김치는 뭘 해 먹을까 고민.. 더보기
입맛없을때 아삭아삭 오이김치 담그기 하우스 오이와 하우스 부추주문 하우스오이와 하우스부추를 인터넷으로 주문을해봤다 확실히 노지 오이와 다르게 오이가 얇고 길다 안에 수분은 많지만 씨가 많이 여물지 않고 물공급은 잘되었는지 오이가 쓰지 않고 맛있었다 의외로 달아서 깜짝놀람 굵은 소금으로 빡빡 문질러 닦아주고 식초물에 살짝 담가 소독을 해주고 흐르는 물에 깨끗이 세척한다 하우스 재배다보니 겨우내 추운 날에 잘 버텨준아이들이지만 그만큼 병충해 방지도 많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더라.. 특히나오이는 쉽게 무를 수있어 조금씩 자주 담가 먹는데 너무 짜거나 싱거우면 4일만에 팍쉬어 버리기 일쑤인듯하다 쉬운듯 하면서도 어려운것이 생야채 간을 조절하는것인데.. 이번 오이김치도 생각보다 간 보기가 쉽지않았다 먹기 좋은 사이즈로 잘라주고 참고로 나는 오이소백이와 별차이 없는 자칭 오이김치.. 더보기